[메디컬투데이] 모발이식, 남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수술이 중요

관리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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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모발이 얇아지는 연모화, 머리카락이 직접 빠지는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무래도 모발의 존재가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외적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탈모 증상을 완화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도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과거부터 두피에 직접 영양 공급을 시도하는 기능성 제품과 의약품들, 내복약 등 탈모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증상을 늦추는 것이 아닌 개선 측면에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발이식 기술의 발달과 경제적 부담이 크게 낮아짐에 따라 모발이식 수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유전적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해 필요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을 말한다. 모발을 생산하는 뿌리인 모낭을 옮기는 수술이므로 채취한 부분에서는 모발이 새로 자라지 않기 때문에 개인별로 이식 가능한 모발에는 한계가 있지만 탈모로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개선안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채취해 이식할 수 있는 모낭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탈모의 진행 부분이 넓거나 전체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경우에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모발이식 수술로 효과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경우는 헤어라인을 기준으로 진행되는 탈모가 대표적이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남녀노소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불규칙한 헤어라인으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선호되고 있으며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이러한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성별에 따른 특징과 얼굴형태까지 고려해 진행해야 더 큰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 이형민 원장 (사진=서진성형외과 제공)

남성의 경우 양쪽 눈썹 윗부분을 기준으로 깊이 패이는 M자 탈모 증상,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이마, 그리고 관자놀이 부분에서 구레나룻 라인까지 뒤쪽으로 진행되는 탈모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모발이식 진행 시 관자놀이부터 구레나룻으로 이어지는 굴곡을 그대로 살려주는 디자인과 수술을 진행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이마, 집중적으로 가늘어지는 헤어라인 모발, 불규칙하고 비대칭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이마 넓이와 헤어라인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진성형외과 이형민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으로 분명 어느 정도의 탈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추가 탈모의 증상을 막기 위해 수술 후 충분한 단백질 섭취, 올바른 두피 세정 방법 등 일상에서도 모발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며 “평소 두피 마시지나 빗질을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도 탈모 증상의 억제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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